경제

구윤철 "추경 포함 모든 정책 활용...유류세 인하 검토"

2026.03.11 오전 09:37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1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유류세 인하를 검토하고, 화물차와 버스, 택시 등에 대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 상향하겠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을 적극 지원하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주 중 석유가격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지를 통해 정유사와 주유소 등의 사재기와 판매기피 행위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마련된 100조 원 이상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필요 시 확대하고 정부와 한은이 긴밀히 공조해 국채를 되사들이는 긴급 바이백 등 추가 시장안정조치도 적기에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프타는 대체수입원 확보 등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금융지원 등 정부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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