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 사태'와 관련된 추경편성 논의에 대해 석유류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피해를 보는 계층을 타깃으로 해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전 국민에게 돈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또는 택배, 농어민 같은 취약계층을 타깃으로 하려고 한다며 경윳값이 ℓ당 2천 원을 넘어가면서 화물차 운행을 못 하는 정도인데, 이런 애로를 해결하려는 민생 추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경 규모는 "조금 따져봐야 한다"며 "피해가 얼마인지, 전쟁이 장기화할수록 그 규모가 좀 커지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규모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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