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걀 한 판 다시 7천 원대...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영향

2026.03.13 오전 11:20
달걀 한 판 가격이 다시 7천 원대로 올라서며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특란 30개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7천45원으로 1년 전보다 16.6% 상승했습니다.

한 달 전 6천921원보다 100원 넘게 올랐습니다.

달걀 10개 평균 가격도 3천902원으로 1년 전보다 21.1% 올라 상승폭이 더 컸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늘어나 공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동절기 살처분 규모는 976만 마리로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미국산 신선란 수입에도 가격이 오르자 농식품부 관계자는 5월 말까지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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