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식품부, 중동 리스크 점검...비료·물류·농가 부담 대응

2026.03.20 오후 04:53
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비료 수급과 농업·식품 산업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한국비료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비료 원료인 요소의 약 38%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는 만큼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국제 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오는 6월부터 9월분까지 물량이 확보돼 있어 당장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가격 상승 압력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우리 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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