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격화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2주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24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리터당 1,819.02원으로 어제보다 0.24원 낮아졌습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1,815.37원으로 전날보다 0.67원 내려갔습니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둔 지난 11일 하락하기 시작해 오늘까지 14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틀 연속 올랐던 서울 평균 휘발윳값은 다시 하락 전환해, 어제보다 0.12원 내린 1,848.75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지역 경유 가격은 0.03원 내린 1,837.1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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