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소식에 우리 증시가 연이틀 상승 마감 했습니다.
코스피는 2.3% 오른 5,600선에서 출발해 한때 5,700선을 회복했다가 상승폭이 줄어 1.6% 오른 5,642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0.4% 하락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미국 시장에 ADR, 주식예탁증서 상장 신청을 했다는 공시로 인해 0.9%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1% 오른 1,130선에서 출발해 상승폭이 더 커져 3.4% 오른 1,159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한 달 동안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우리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1,493원에 개장해 1,49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밤사이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이란 외무부가 어떤 협상이나 대화도 없었다고 선을 긋고 미국이 지상전 준비를 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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