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현대글로비스가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유조선, VLCC 한 척의 장기용선 계약을 그리스 국적 선사와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가 모두 12척의 VLCC를 확보하게 되면서, 국내 원유 수급은 물론 수익성 방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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