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인상이 본격 반영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비스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올라 3분기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외식 등 개인 서비스 물가는 3.2% 상승하며 5분기 연속 3%대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국제항공료 상승률은 1월 4.2%에서 3월 0.8%까지 둔화됐는데 4월부터 인상된 유류할증료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항공사들은 이달 발권분부터 유류할증료를 최대 3배 이상 올린 만큼 향후 항공요금과 서비스 물가 전반에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제유가 상승이 물류비와 외식·숙박 등 서비스 가격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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