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까지를 기준으로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6명이 3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해 2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7천3백여 명 가운데 30대 이하가 4천 5백여 명으로 61.2%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0년 2월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간 46%에서 58% 사이에 머물던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율이 늘어난 것은 '신생아 우선 공급' 제도가 시장에 안착했고,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다양한 정부 정책 대출을 활용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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