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광헌 방미심위원장 취임..."공정성·독립성 회복"

2026.04.16 오후 05:20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이 심의 공정성과 독립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조직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위원장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위원회 공정성과 독립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크게 추락했다며 과거 잘못을 직시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당한 처우와 불이익, 위축된 조직문화 속에서 상처받은 직원에게 위원장으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고 위원장은 위원회가 국민 권익과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독립적 심의를 해야 한다며 오직 법률과 규범, 국민에 대한 책임에 기초해 판단하는 기관으로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김우석 상임위원 호선 선출에 반발해 사퇴 의사를 밝혔던 조승호, 최선영 위원은 위원회 심의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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