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국내 주유소 석윳값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11.4원으로 어제보다 0.1원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2,005.7원으로 하루 사이 0.3원 올랐습니다.
반면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2,050원 선을 가장 먼저 넘어섰던 서울 지역 휘발윳값은 어제보다 0.2원 떨어진 2,051.6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지역 경윳값은 2,037.7원으로 어제보다 0.4원 낮아졌습니다.
서울 외에도 대전의 기름값은 내렸고 경기, 인천, 전북 등에서는 오르면서 지역별 석윳값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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