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약세로 거래를 시작해 7,200 아래로 내려가는 등 폭락세를 보이며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오늘도 하락 출발했죠?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0.67% 내린 7,443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지수 하락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코스피는 7,140선으로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이런 폭락세에 코스피는 장 시작 20분도 되지 않아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도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2거래일 연속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데요, 현재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와 3%가량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올리고 있지만,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64% 내린 1,122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더욱 키워 3%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개인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1.2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도 환율은 1,500원대 초반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승세입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7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10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99.32로, 상승폭을 키우는 추세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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