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정관, UAE 장관과 화상회의...바라카 원전 안전 점검

2026.05.21 오후 09:0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화상회의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과 현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들의 안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1일) UAE 에너지인프라부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장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최근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바라카 원전 인근 송전설비의 복구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바라카 원전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의 안전 강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UAE 정부가 현지에 체류하는 한국인 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한국 정부도 피해 시설 복구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한국전력이 차세대 원전 노형을 수출해 아부다비에 건설한 원자력 발전소로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국내 협력사 직원들이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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