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22일) 0시부터 적용되는 '6차 석유 최고가격'을 국제 유가 등락 상황과 민생 안정을 고려해 또 동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누적 인상 요인이 남아있지만, 유가로 인한 물가 부담이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 시장 안정세를 감안해 기존 2주였던 최고가격 조정 주기를 4주로 늘려 주유소 사업자와 국민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중동 상황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조정 주기와 관계없이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최고가격을 재조정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