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장 속에서 변동성 장세를 보이다가 상승 전환해 8,800선에 안착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일) 0.15% 오른 8,8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1.08% 오른 8,883에 개장한 직후 8,933까지 올라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했지만, 곧바로 하락 전환해 8,503까지 급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3% 오른 36만5백 원, SK하이닉스는 0.13% 내린 236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LG전자도 한때 5% 넘게 급락했지만, 상승세로 전환하며 3.15% 오른 39만2천5백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0.49% 내린 1,044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2.29% 내린 1,026에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12.1원 오른 1,516.4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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