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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영하 110도' 냉동실서 대체...거대하고 은밀한 프로젝트의 정체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6.02 오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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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흔세 살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원한 삶'에 집착하며 무려 39조 원에 달하는 국가 예산을 항노화 연구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러시아 정부가 푸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세포 노화를 지연시키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 이른바 '신 건강 보존 기술' 계획을 극비리에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생체 조직을 3D로 인쇄하는 바이오프린팅과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해 교체하는 첨단 이종 장기이식 기술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임에도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막후에서 주도하는 인물은 소아내분비과 전문가이자 푸틴 대통령의 장녀인 마리아 보론초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틴 대통령 본인 역시 노화 방지에 깊이 빠져 있어 현재 크렘린궁 거처에 개인용 저온 냉동실을 설치해 두고 영하 110도의 냉동치료법을 즐겨 사용하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푸틴의 영생 집착은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던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으며 오래 살수록 젊어져 결국 불사에 이를 수 있다"고 열성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에 시 주석이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고 화답하자, 옆에 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웃으며 이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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