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고, 집단 진정을 냈습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특수강요미수 혐의로 처벌해 달란 진정을 종합특검에 제출했습니다.
노조는, 중대한 국가폭력의 대상이 됐던 전공의들은 주동자와 부역자를 최대한 엄벌해 어떠한 권력도 국민 인권과 존엄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세우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진정엔 전공의 279명이 참여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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