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재료값 부담에 커피값 줄인상...저가 커피도 인상 대열

2026.06.04 오전 09:24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가MGC커피는 오는 19일부터 할메가커피와 왕할메가커피, 할메가미숫커피 가격을 각각 200원씩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할메가커피는 2천100원에서 2천300원으로, 왕할메가커피는 3천200원에서 3천400원으로 조정됩니다.

앞서 더벤티도 지난달 2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주요 메뉴 가격을 100원에서 500원 인상했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스틱커피와 커피믹스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커피빈은 이달부터 바닐라라떼 막대형 포장의 스틱커피 가격을 최대 8.1% 인상했고, 이디야커피도 스틱커피와 커피믹스 가격을 4.3%에서 15.2%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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