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최다액출자자 유진이엔티에 대한 청문이 다음 달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서면 결의를 통해 청문 주재자 3명 가운데 1명에 대한 유진이엔티의 기피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또 당사자의 문서 열람과 복사 요청을 허용하되, 청문 대상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 등은 제외하고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문 주재자가 새로 구성된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다음 달쯤 청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청문은 지난 2024년 옛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진이엔티를 YTN의 최다액출자자로 변경 승인하는 과정에서 법령 위반이나 절차상 하자가 있었는지 검토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방미통위는 청문 결과 등을 토대로 변경 승인 처분의 직권취소 여부 등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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