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악재에도 코스피가 2%대 상승하며 5,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일) 2.24% 오른 5,859.08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 2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 3천억 원, 3천7백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78% 오른 22만9천 원, SK하이닉스는 3.81% 급등한 147만2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증시는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재확산하면서 인텔을 포함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컸지만, 국내 증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38% 오른 734.3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5원 오른 1,343.8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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