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홍근 "청년이 원하는 미래 지원할 과제 발굴"

2026.11.02 오후 05:35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연내에 확정 발표할 '2045 국가발전전략'에 청년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처에 따르면 박 장관은 오늘(2일) 서울 용산구 소재 스페이스쉐어 회의실에서 주재한 미래전략자문회의에서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 중이라며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이 바라는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현재 대한민국은 미래를 좌우할 문명사적 대전환의 기로에 있다며 새로운 백 년을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전략을 충실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정부가 마련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의 골자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청년층을 상대로 한 심층면접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도 공유됐습니다.

청년들은 오늘날 개인의 노력과 선택에 따른 결과를 과거보다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며 구조적 불확실성을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고 기획처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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