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울시 공무원 공채 경쟁률 하락

2008.07.18 오전 07:08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 해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시는 54개 직종에서 1,789명을 뽑는 올해 임용시험에 12만 8,45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71.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6년의 162대 1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고, 83대 1을 기록한 지난 해 보다도 크게 낮아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은 2001년의 172대 1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데 따른 교통·숙박시설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행정직 7·9급 시험을 오는 20일 실시하고 다음 달 17일 나머지 직군의 시험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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