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운동부학생 학업성취도 평가 지침 안내려"

2009.02.25 오후 05:27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운동부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않은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는 평가 당시 운동부 학생들의 응시와 채점에 대해 별도로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경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시험을 보게 하되 성적 집계는 내지 않도록 지침을 내렸지만, 운동부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교과부는 원칙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외에는 모두 시험을 봐야한다는 입장이지만 일선 학교 등에서는 운동부 학생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어 혼선이 빚어졌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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