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내일 1월 1일 신묘년 첫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산과 바다로 떠나실텐데요.
떠나지 못하시는 서울 시민들, 서울 시내에서도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해맞이 행사가 있거나 서울시가 추천한 해맞이 명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도심권에서는 남산 팔각광장이 대표적입니다.
1월1일 새벽 남산 팔각광장에서는 카운트다운을 하다가 해가 뜨는 순간에 맞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함성을 지르고 소망풍선을 날리는 등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됩니다.
그밖의 도심권에서는 종로구 숭인공원, 성북구 개운산 마로니에 마당 강북구의 북한산 시단봉이 있고, 서초구 청계산 헬기장에서도 해맞이가 가능합니다.
부도심권에서는 봄철에 노란 개나리산으로 유명한 성동구 응봉산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경 때문에 해맞이 명소로 유명합니다.
구청 주관으로 풍물공연과 축시낭송, 연날리기 행사 등이 열립니다.
그밖에 서대문 안산 봉수대, 강서구 개화산, 양천구 용왕산 용왕정, 구로구 매봉산도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의 외곽을 둘러싼 성동구 아차산과 노원구 불암산 헬기장, 관악산 하마바위, 강동구 일자산에서도 각 구청에서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또 마포구 하늘공원과 송파구 올림픽공원 망월봉도 서울의 해맞이 명소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힌 서울 남산의 해뜨는 시간은 아침 7시 47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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