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신주 쓰러져 화곡동 일대 1시간 정전

2011.12.12 오전 03:58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울 화곡동 화곡터널 앞 도로변에 서 있던 전신주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3천 가구가 정전됐고, 화곡동 일부 지역에서는 1시간 넘게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터널에서 신월동으로 향하는 도로가 한 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도로를 지나던 차량이 전선을 건드려 전신주가 쓰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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