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간지역에서 재배 가능한 풀사료 보급

2013.04.24 오후 05:24
농촌진흥청은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산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품종을 개발해 농가보급에 나섰습니다.

그린마스터와 푸르미로 명명된 이들 풀사료는 여름철 무더위에 강하고 잡초와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난 게 특징입니다.

농진청은 이들 풀사료를 산간지역에 재배하면 풀사료 자급은 물론 목초 종자의 국산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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