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중생 2만 볼트 변압기로 추락해 중상

2015.01.06 오전 03:53
어젯밤(5일) 9시 반쯤 서울 온수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15살 이 모 양이 2만 볼트 변압기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양이 감전과 함께 팔과 다리 등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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