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총을 이용한 살인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개인 소지가 허가된 총기류는 모두 16만 3천여 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개인이 소지한 총기는 모두 16만 3천여 정이었고 이 가운데 공기총이 9만여 정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오늘 살인 사건에 사용된 엽총은 모두 3만 7천여 정으로 두 번 째로 많았고, 산업용 총, 가스 발사 총, 권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청은 이 가운데 경찰서나 지구대에서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돼 있는 권총 등을 제외한 8만 6천 여 정은 현재 개인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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