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칩'에 개구리 만나러 간 YTN 캐스터

2015.03.06 오후 01:58
오늘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해서 이곳을 찾았는데요.

개구리가 '개굴개굴'우는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봄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들고 있는 개구리는 청개구리인데요.

어찌나 활기찬 지, 개구리도 따스한 봄을 만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말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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