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희망찬 새해 2016년이 2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새해맞이에 나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YTN 중계차가 강남 한복판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축제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박희원 캐스터!
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모인 것 같네요?
[기자]
묵은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곳이죠.
2016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 현장에 많은 시민이 모였습니다.
가슴을 쿵쿵 울리는 공연에 이곳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고 있는데요.
날은 차갑지만, 새해를 기다리는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 갑니다.
자정이 가까워지면 이곳에 모인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카운트다운을 외칠 예정인데요.
동시에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을 담은 대형 소망 풍선들이 하늘로 떠오르고, 화려한 불꽃 쇼도 2016년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이곳에서는 새벽 한 시까지 새해를 축하하는 한류 스타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데요.
모든 축제 일정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복과 운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재주 많고 영리한 원숭이가 만난 해인 만큼 행운 가득하고, 지혜로운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지금까지 영동대로에서 YTN 박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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