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상어가 새끼를 낳고 있습니다.
앞서 낳은 새끼가 출산 중인 어미 주변을 헤엄쳐 다닙니다.
이곳은 바닷속이 아니라 강원도 속초의 한 횟집 수족관입니다.
지난 16일, 경매로 사서 수족관에 넣어둔 상어가 2시간 만에 새끼를 낳기 시작하자 횟집 주인 남편인 51살 소문섭 씨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어미는 8시간 동안 새끼 12마리를 낳았는데, 지금은 4마리만 남았다고 합니다.
소 씨 부부는 남은 어미와 새끼만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전문기관에 맡기거나 바다에 방류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