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벽 5시부터 귀성길 정체 다시 시작

2016.02.07 오전 03:53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이른 새벽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차량으로 인한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하루 전날인 오늘은 새벽 5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다시 시작돼 정오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정체는 저녁 6~7시쯤 다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동안 수도권에서 43만대의 차량이 빠져나가고, 30만대가 들어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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