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제 차 몰다가 '뺑소니' 사고 내고 달아나

2016.03.01 오전 07:46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삼성동 봉은사역 인근 도로에서 외제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운전자가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8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외제 차 운전자의 정확한 신원과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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