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PC방의 알바생 구인 공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PC방 구인공고 사진에는 남여 전형이 구분돼 있습니다.
남자 지원자는 면접까지 10차 시험을 거쳐야 하지만 여자는 지원하자마자 '면접'이라는 글자가 아주 크게 쓰여 있습니다.
남자 지원자의 1차 시험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상위 0.003% 레벨인 '챌린저' 등급 과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게임의 초고수 실력을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결국 '여자 알바생'만을 원한다는 것을 표현한 알바 공고인 것입니다.
누리꾼들은 "웃자고 한 건데 괜히 기분 나쁘다", "1차 시험에서 붙을 사람 진짜 몇 없다", "그냥 여자 알바생 구함으로 제목 바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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