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호화 요트 타고 가상현실 게임도 즐기고

2016.05.21 오전 05:25
[앵커]
우리나라 요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국제보트쇼가 개막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이 주를 이루는 차세대 게임쇼도 같은 기간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백 척의 요트와 보트가 즐비한 마리나 항.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야외 전시가 열리는 곳으로 크고 작은 배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한 척에 수십억 원이 넘는 호화로운 요트에 올라 포즈를 취해보기도 하고 아라뱃길을 둘러보는 흥미로운 체험도 주어집니다.

실내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해양레저산업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요트·보트와 관련된 제품은 물론 낚시나 스킨스쿠버 같은 레저 장비가 대거 선보이고 요트 승선 체험코너도 인기입니다.

[백두남 / 경기도 고양시 : 실내에서 무료로 진행되니까 너무 좋았고요 실제로 보트같이 시뮬레이션 되니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플레이엑스포도 같은 기간 열립니다.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게임 코너.

실제 비행기를 타고 공중을 날거나 차를 몰고 험난한 길을 달리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 고글을 쓰면 직접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지윤 / 경기도 고양시 : 정말 진짜 같았고요. 동작이랑 같이하니까 매우 몰입되는 것 같았어요.]

[남경필 / 경기도지사 : 게임산업을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계속 투자하고 예산 투입하고 정책적으로 돕겠습니다.]

경기도의 국제 보트쇼와 게임엑스포가 국내 관련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mo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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