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부고속도로서 삼중 추돌...4명 부상

2016.09.30 오후 10:02
오늘 오후 2시 15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에서 63살 한 모 씨가 몰던 소울 승용차와 39살 홍 모 씨의 1톤 트럭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울 운전자 한 씨와 동승자, 1톤 트럭 운전자 홍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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