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사근동 도로에서 한양여자대학교 셔틀버스가 5m 아래 청계천 산책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49살 이 모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버스 안에 학생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을 내려주고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유턴을 하던 중 운전대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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