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이국종 "며칠간 벌어진 일 때문에 병원장 격노"

2017.11.22 오전 11:03
"며칠간 벌어진 일 때문에 병원장 격노"

"아주대 같은 신생 외과대는 압력 못 견뎌"

"귀순병 상태 자세히 말할 수 없는 상황"

"지금 상황까지 온 것에 대해 자괴감"

"수술 끝나자마자 나아지는건 영화같은 일"

"아주대 외상센터 환자 추가 수용 어려워"

▶ 자세한 소식은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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