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건축 공사장 가림막 쓰러져...피해는 없어

2018.07.13 오후 05:34
오늘 오후 4시쯤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빌라 재건축 공사장에서 2층 높이 가림막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가림막은 주택가 쪽으로 기울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철거 작업 중 가림막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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