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탄천 인근을 지나던 25인승 경찰 버스가 3m 아래 산책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용인 서부경찰서 소속 21살 안 모 씨 등 의경 3명이 무릎과 허벅지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제동 장치가 말을 듣지 않아 핸들을 급하게 꺾다 버스가 쓰러졌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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