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고속도로 화물차 추돌...1명 중상

2019.04.22 오전 08:53
오늘(22일) 새벽 4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영동고속도로 군자분기점 부근에서 2.5t 화물차가 컨테이너 운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앞서가던 컨테이너 운반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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