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4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 화장품 회사의 팀장 42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B 씨는 지난 5일 밤 9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술집에서 회식을 하다가 여직원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직원은 2주 뒤인 지난 19일 회사 부근 지구대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은 B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습니다.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B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혜인[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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