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초동 빌딩 20층에서 유리창 떨어져...1명 다쳐

2019.08.16 오후 04:26
오늘(16일) 낮 1시 40분쯤 서울 서초동에 있는 22층짜리 상가 건물의 20층 병원에서 유리창이 보행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거쳐 부실 관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