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시 30대 남성 등 확진 2명 추가...총 28명

2020.03.21 오후 04:28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늘(21일) SNS 계정에 언남동에 거주하는 35살 남성 A씨와 상현동 주민 49살 여성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고,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용인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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