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금천구에서 음주 차량에 치인 20대 보행자 중상

2021.10.28 오전 06:26
어젯밤(27일) 10시 40분쯤 서울 독산동의 사거리에서 음주 차량이 보행자와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20대 보행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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