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가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연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11일) 아침 7시 반쯤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에서 휠체어를 타고 전동차 승·하차를 반복하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동권과 교육권, 탈시설 권리 등을 보장하는 정부의 예산 편성을 촉구하며 출근길 단체 행동을 이어왔습니다.
시위 여파로, 한때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면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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