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영상 등이 지속적으로 게재돼 논란이 된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대표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동물 학대 행위 방조 혐의로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15일 길고양이 학대 게시글을 올리거나 예고하는 글이 하루에도 수십 건씩 게재되고 있는데도 운영자인 김 대표가 차단하거나 삭제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에는 최근 길고양이를 산 채로 불태우는 영상이 게재되고 약품과 포획틀 등을 이용해 죽이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경찰은 길고양이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는 영상을 게재한 신원 미상의 남성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