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인 상장 청탁' 가상화폐 거래소 전 임원 구속

2023.03.22 오후 01:48
코인을 상장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억 원에 달하는 뒷돈을 받은 혐의로 가상화폐 거래소 전 임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어제(21일)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코인원 전 이사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가상자산 상장을 청탁받으며 현금과 가상자산 수억 원어치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돈을 건넨 브로커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한꺼번에 청구했지만, 당시 법원은 브로커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하고 A 씨에 대해서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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