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 SRT 운영사의 입찰 비리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SR 본사를 추가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주식회사 SR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 PC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SR 본사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은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찰은 올해 초 주식회사 SR이 고속철도 차량을 발주하고 입찰하는 과정에서 평가위원단 명단 유출 등 위법 행위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SR은 1조 원 규모인 3세대 고속철도 차량 사업의 낙찰예정자로 현대로템을 선정했습니다.
입찰 방해 등 혐의로 전 SR 차량기술처장 A 씨 등 3명을 수사하고 있던 경찰은 공범으로 의심되는 관련자를 추가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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