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야외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은 오늘(14일) 낮 2시 30분쯤 제주공항 3층 출발장 1번 게이트 인근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 A 씨가 7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CCTV 확인 결과 A 씨는 갑자기 차도를 건넌 뒤 고가도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국 절차 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사고 지점은 약 7~8m 높이로, 당시 출혈이 많아 현장 접근이 일시 통제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가 A 씨를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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